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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DLS
제    목  고교학점제로 달라진 교실..."과목 선택에 참여활발, 교원확보.출결관리 과제"
작 성 자  관리자 접속 IP  211.210.***.***
작 성 일  2017-05-31
내   용

2017.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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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고교학점제로 달라진 교실..."과목 선택에 참여활발, 교원확보.출결관리 과제" <파이낸셜뉴스>

 

   

#1. 인천 신현고에는 지난해 스페인어 수업이 개설됐다. 학생들에게 선택 교과 가운데 듣고 싶은 수업을 조사한 결과, 스페인어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학생들 수요조사에 따라 해당 교사를 채용, 스페인어 수업을 개설해 2년째 운영중이다.

 

#2. 서울 마포고에는 로봇기초 수업이 지난해 2학기에 이어 올 1학기에도 운영중이다. 인근 학교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방과 후 수업으로 진행중이며 지난 학기에 비해 수강생이 5명 늘어 20명이다. 로봇에 대해 흥미를 가진 학생들이 늘면서 해당 수업 참여가 활발해졌다.

 

이들 고교 수업의 공통점은 학생들이 교과목을 선택해 수업을 듣는다는 점이다. 최근 새 정부가 고등학교도 대학처럼 학생들이 교과목을 선택해 들을 수 있는 ‘고교학점제’ 를 추진한다고 밝히면서 이 같은 수업 방식에 관심이 늘고 있다. 학교 간 혹은 학교 내에서 수업을 선택해 수강하는 것으로, 이 같은 교과수업을 운영중인 학교들은 학생들 만족도가 높다는 데 공감하고 있다. 다만 교원 확보와 수업 여건 등 인프라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30일 교육계에 따르면 현재 정부가 추진중인 형태의 고교학점제 운영 학교는 아직 없지만 많은 과목을 개방해 교과목을 선택해 들을 수 있도록 이동 수업이 이뤄지는 고등학교가 서울시내에만 50곳이 넘는다.

 

■다양한 수업기회 '긍정적'

서울시교육청에서 고교학점제 TF를 운영중인 임유원 위원장(상봉중 교장)은 “지난해 말부터 교육부 차원에서 학교맞춤형 고교 활성화 교육을 통해 고교학점제에 대한 총괄적인 논의가 진행됐다”며 “고교학점제가 본격 시행되기 위해서는 법 정비 등 구체적인 사항이 논의돼야해 현재는 부분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형태”라고 설명했다.

 

이들 학교에서는 고교학점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선택형 수업이 이뤄지면서 운영 여건을 놓고 다양한 의견이 나온다. 우선 교원수급이나 교실여건 등에 대한 의견이 가장 많다.

 

지난해 2학기에 이어 올 1학기에도 인근 학교들과 연합형으로 수업을 진행중인 한 고교는 학사일정과 업무 부담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 학교 교사는 “다양한 수업 기회라는 점에서 긍정적이지만 업무 부담이 있는 게 사실”이라며 “다른 학교 학생들이 모여 수업을 하다 보니 시험기간 등이 학교별로 달라 학사일정을 맞추는 것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More

 

 
 

[교육] 일반고? 특목고? 머리싸맨 학부모들 <동아일보>

 

 

 

 

 

현재 中3 대입, 수능-내신 절대평가 여부 7월까진 깜깜

 

고등학교 입시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정부가 논의 중인 대학수학능력시험 절대평가 전환, 고교 내신 성취평가제 도입, 외국어고·국제고·자율형사립고 폐지 공약이 3대 핵심 변수다. 외국어고 등 폐지 여부는 당장 결정되지 않지만 수능 절대평가 전환 및 내신 성취평가제 도입은 7월에 결론난다. 이 변수들이 어떻게 조합되느냐에 따라 고교 간 유불리가 엇갈리고, 중학교 3학년생의 고교 선택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 핵심 3요소 조합 따라 판도 변화

 

①수능 절대평가 전환=자사고와 특수목적고는 상대적으로 불리해지고 일반고에 유리하다는 게 일반적인 예상이다. 자사고는 수업 편성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국어 수학 영어 위주로 수업을 짜는 등 수능 대비에 강점을 보였다. 서울 강남 지역 일반고는 수능 성적 위주로 학생을 뽑는 정시모집에서 입시 성적이 좋았던 만큼 유리함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자사고를 비롯해 서울 강남 일반고 등 수능에 강점을 보였던 학교들은 상대적으로 손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수능이 절대평가로 바뀐다고 해서 꼭 ‘일반고 유리, 자사고·특목고 불리’를 예단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 허철 진학사 책임연구원은 “대학들이 수능의 변별력이 떨어진다고 판단하면 대학별 고사를 강화할 가능성이 큰데, 대학별 고사 대비에 취약한 일반고 학생들이 불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도 “수능 절대평가 전환으로 등급이 높아지는 수혜자는 일반고보다 특목고, 자사고, 강남권 일반고 등에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More

[교육] 외고·자사고로 몰릴라…내신 절대평가 ‘딜레마’-<한겨레>

 

[교육] ‘혁신학교 확대’ 교육현장선 목소리 엇갈려 -<한국일보>

 

[사회] 사교육도 SRT를 타고 … 주말 대치동 몰리는 지방 학생들 -<중앙일보>

 

[사회] ‘스마트폰 중독’ 여학생ㆍ초등학생일수록 심각…일상생활 지장에 금단현상까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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