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국(Origin):홍콩(HK)/ 언어(Language):영어(English) / FQ :일간(Daily)/ 32-36pages

뉴욕,동경,런던과 같은 세계 주요도시의 움직임은 곧바로 전 세계의 움직임 이라고도 할 정도로 중요 합니다. 이처럼 세계경제의 거점도시들에서 발생하는 뉴스와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때에 전달할 수 있는 매체를 원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할 것입니다. Dow Jones사는 이러한 세계경제의 정보욕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1976년에 The Asian Wall Street Journal(WSJ Asia)를, 또 1983년에는 The Wall Street Journal Europe(WSJ Europe)을 창간하였습니다.이 두개의 매체는 같은 개념을 바탕으로 공통의 독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Dow Jones사는 두 매체를 합하여 The Wall Street Journal International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WSJ Asia와 WSJ Europe은 각 지역에(Asia:35명,Europe:50명) 상주하고 있는 엄선된 특파원들이 그 지역에 관한 독자적 기사를 국제적인 감각을 가지고 취재 집필하며 WSJ의 각국 기자,특파원단,AP Dow Jones로부터 매일 쏟아지는 수천의 정보도 각각 WSJ Asia와 WSJ Europe 독자를 위하여 취사선택하여 재구성되고 있습니다.또한 기사의 성격은 National Bias(국책이나 정치를 위한 편의성 )을 배제 하고 공정성을 유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 이러한 점으로 이 두 매체가 진정한 의미의 '국제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The Wall Street Journal Asia, a version of The Wall Street Journal provides news and analysis of global business developments for an Asian audience. It was founded in 1976 and is printed in nine Asian cities: Bangkok, Hong Kong, Jakarta, Kuala Lumpur, Manila, Seoul, Singapore, Taipei and Tokyo. Average circulation for the first half of 2008 was 80,706. Its largest markets in order of importance are: Hong Kong, Singapore, the Philippines, Japan, Thailand, South Korea, Indonesia, Taiwan, Malaysia, China, India and Vietnam. The paper's main regional office is in Hong Kong, and its former Editor, International is Daniel Hertzberg. The first editor and publisher of the Asian Journal was Peter R. Kann, the former chairman and chief executive officer of Dow Jones & Company. The Wall Street Journal Asia can also be found at The Wall Street Journal Online at WSJ.com, the largest paid subscription news site on the Web. The Wall Street Journal Asia is also published online in Chinese at Chinese.wsj.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