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목차
Contents
January 2019

SPECIAL ISSUE
070 SUV OF THE YEAR
여러 SUV 중 누가 승자인지 더 자세히 파헤쳐보자

094 CAR OF THE YEAR
V8 엔진을 품은 스포츠카부터 순수 전기차까지, 올해의 차 트로피를 향한 흥미진진한 대결이 펼쳐진다

TREND
016 비장함이 서렸다
기아가 쏘나타 잡아먹을 차를 만들었다

018 약속 지켰습니다!
올해 BMW 기자간담회는 약속 검증의 자리였다

020 트랙 위의 치트키
F8 트리뷰토는 누가 운전대를 잡든 베스트 드라이버로 둔갑시킨다

022 성공을 그리는 사나이
람보르기니는 지난해 한국 시장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브랜드의 첫 SUV 모델 우루스 덕분이다. 그 성공적인 우루스를 그린 람보르기니 디자인 총괄 미차 보커트를 만나봤다

023 무거워진 방아쇠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는 전쟁에 대한 깊은 고찰을 담고 있다

024 꽃보다 팬텀
롤스로이스가 장미로 실내를 치장한 팬텀을 공개했다. 아, 진짜 장미는 아니다

TEST & DRIVES
028 NEWCOMERS 포드 익스플로러, DS3 크로스백, BMW X3 M, 현대 그랜저, 메르세데스 AMG GT 4도어
이달의 신차 다섯 대

038 SMALL WONDERS 현대 베뉴 &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SUV
SUV 인기가 소형차에도 번졌다. 소형 SUV는 왜 인기가 좋을까? 그 답을 알아보기 위해 가장 작은 두 대의 국산 SUV와 수입 SUV를 불렀다

142 GET THE TRIPLE CROWN 테슬라 모델 3 VS. BMW 3시리즈
모델 3는 3시리즈가 군림하던 콤팩트 스포츠 세단의 왕관을 빼앗을 수 있을까? 3명의 에디터가 깊이 고민했다

148  낯설어도 괜찮아 폭스바겐 골프
디지털로 무장한 골프는 아날로그 세대에게는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다

154 THE FULL PACKAGE 포르쉐 타이칸 터보 S
사람들에게 필요한 차는 테슬라지만, 사람들이 원하는 차는 타이칸이다

160 GETTING THERE 맥라렌 GT
맥라렌이 이상적이지 않은 세상에서 이상적인 GT를 만들었다

FEATURE & DEPARTMENTS
026 THE BIG PICTURE 앵거스 매켄지
올해도 했다

027 LOHDOWN 에드워드 로
물론 우리에겐 약간의 도움을 준 아주 멋진 친구들이 있었다

044 OPINION
자동차 책이 가진 매력,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친환경차 보조금, 우리는 느리게 달려야 한다, 수입차 5위 쉐보레, 이게 자랑일까?

048 DESIGN
환생했지만, 옛 모습 그대로 돌아온 건 아니다

053 2020 NEW FACES
2020년은 역대급 신차 출시가 예상된다. 풀모델 체인지와 완전 신형만 43대에 달한다. 귀가 쫑긋할 페이스리프트 소식도 꽤 있다. 올해 여러분이 기다려도 좋을 51대의 새 차를 소개한다

066 2020 희망 늬우스
2020년에 우리가 듣고 싶은 뉴스를 가상으로 구성했다. 가상이지만 꼭 이런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다

116 POWER LIST
자동차 산업을 이끄는 49명의 주요 인물, 그리고 우리가 꼽은 올해의 인물

122  ULTRA MANIAC
스타워즈와 디즈니 캐릭터 팬이라면 이 페이지에서 눈을 떼지 못할 거다

124 따뜻한 색을 입은
허애선은 얼굴색만 따뜻한 게 아니다. 일에 대한 열정은 뜨겁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은 온화하다

126 HAPPY NEW YEAR IN MY CAR
희망찬 2020년을 맞이하기 위해 1월 1일 첫 해돋이를 계획한 사람이 많을 터. 하지만 새해 첫날부터 방 잡기 전쟁에서 고배를 맛볼 수는 없는 일이다. 구하기 어려운 방 대신 집 같은 차는 어떨까?

132 AURORA HUNTERS
포드 익스플로러를 끌고 캐나다 로키산맥을 거쳐 북극권 옐로나이프까지 다녀왔다. 극한의 자연을 네 바퀴로 당당히 누비며 신이 빚은 창조물과 마주했다

138 상용차 놀이공원
‘집이 굴러다닌다’라는 표현이 잘 어울린다. 대형 상용차는 덩치로 보나 가격으로 보나 집 한 채와 맞먹는다. 침대가 있는 것마저 닮았다. 커다란 차로 가득했던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9’ 체험기

164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아름답고 경이로운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의 헤드램프는 한 번 보면 누구나 빠져들 수밖에 없다

166 바이브 있는 CEO
시트로엥 최초의 여성 최고경영자 린다 잭슨은 햇수로 6년째 시트로엥을 이끌고 있다. 자동차업계에서만 30년 넘는 경력으로 시트로엥을 이끄는 그녀의 ‘바이브’ 있는 이야기를 들었다. 시트로엥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는 덤이고

168 스타워즈를 동경함
<스타워즈: 더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개봉을 기념해 역대 스타워즈 에디션 자동차를 찾아봤다. 그런데 생각보다 다양하고 독특하다

170 GARAGE
차와 함께한 소소한 일상까지 놓치지 않고 전하는 <모터트렌드> 차고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