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

진실의 눈을 감은 디케 | 김미혜•4
동시

여행 / 무인택배함 | 고지운•8

무지무지 쉬운 숙제 / 무지무지 어려운 숙제 | 권오삼•10

두루미 가족 / 길은 있었어 | 김바다•12

빈집 / 갑분싸 | 문현식•14

상어 치과 / 눈사람 | 송찬호•16

백리향 / 만리향 | 이안•18

꿈 게시판 / 세탁기 소리 | 최종득•20

동화

모두가 행복한 이야기 | 양연주•22

창밖에 눈이 내린다 | 최은영•35

응모 동시를 읽고
시간과 말과 더 오래 싸우십시오 | 김제곤•48

응모 동화를 읽고

(당)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공모전이 남아 있습니다! | 이창숙•55

청소년 소설

한 그릇도 배달해 드립니다 | 박채란•63

제4회 신인 평론가상 수상작

나누기의 감성-진형민론 | 김재복•88

제4회 신인 평론가상 심사평

동화의 본령을 고민하는 비평적 시선 | 김지은•104

제4회 신인 평론가상 수상 소감

초보 농사꾼의 다짐 | 김재복•109

주제가 있는 책꽂이

이야깃거리 ‘외계인’  | 편집부•112

삐뚤빼뚤

칭찬 | 김현하•153

가을 | 손재원•154

고양이 수염 | 임채윤•155

이슬 | 장수연•156 
안내

응모원고를 기다립니다•7

정기 구독 안내•111

‘어린이 글’을 기다리고 있어요•156

<어린이와 문학> 운영 위원·후원 회원•157

<어린이와 문학>을 만들어 온 사람들•158